신풍제약은 23일 셀펩(CELLPEP)사와 말단비대증 치료제인 옥트레오티드(Octreotide)제제의 라이센스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현재 임상3상 시험을 준비중으로 시험 이후 국내에는 2010년 중순 발매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07-07-23 13:43
신풍제약은 23일 셀펩(CELLPEP)사와 말단비대증 치료제인 옥트레오티드(Octreotide)제제의 라이센스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현재 임상3상 시험을 준비중으로 시험 이후 국내에는 2010년 중순 발매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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