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산업은 지분 9.9%(113만7500주)를 보유해 최대주주인 박병준씨가 주식매수를 위해 NH투자증권에서 45억원을 차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박병준씨는 지분 5.31%(61만170주, 90억원)를 담보로 설정했다. 담보권은 채무불이행 등 약정 위반의 경우 실행되며 담보권 실행에 따라 최대주주가 변경될 수 있다.
보광산업은 지분 9.9%(113만7500주)를 보유해 최대주주인 박병준씨가 주식매수를 위해 NH투자증권에서 45억원을 차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박병준씨는 지분 5.31%(61만170주, 90억원)를 담보로 설정했다. 담보권은 채무불이행 등 약정 위반의 경우 실행되며 담보권 실행에 따라 최대주주가 변경될 수 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