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증권은 23일 유가증권시장본부가 요구한 주가급등 조회공시 답변으로 "지난 19일 기자간담회시 장기성장전략으로 타 금융회사 인수 등을 언급했으나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타 증권사 인수에 대한 공시는 12월 19일까지 재공시 하며 그 전에 확정되는 경우 즉시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입력 2007-07-23 14:44
서울증권은 23일 유가증권시장본부가 요구한 주가급등 조회공시 답변으로 "지난 19일 기자간담회시 장기성장전략으로 타 금융회사 인수 등을 언급했으나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타 증권사 인수에 대한 공시는 12월 19일까지 재공시 하며 그 전에 확정되는 경우 즉시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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