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SN7’ 생방송 중 욕설 논란… “씨X” 연출인가 애드립인가

입력 2016-06-1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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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생방송 중 욕설(출처=tvN ‘SNL코리아7’방송캡처)
▲안영미 생방송 중 욕설(출처=tvN ‘SNL코리아7’방송캡처)

개그우먼 안영미가 생방송 중 욕설을 내뱉어 논란이 되고 있다.

안영미는 19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7’ 이엘 편에서 ‘혼놀족 박람회’ 콩트에 출연해 열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영미는 혼자 노는 사람들에게 판매되는 가상현실 기기 AR 속 가짜 가상의 여인으로 출연했다. 기기를 체험하던 배우 김민교는 안영미의 정체가 가상이 아닌 진짜 임을 눈치 채고 불만을 표했고 이에 안영미는 자신의 정체가 들통 나자 “씨X”이라며 욕설을 내뱉었다.

갑작스런 안영미의 욕설에 콩트에 함께 출연한 김민교과 유세윤, 정경호 등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해당 장면이 적나라하게 방송되면서 시청자 역시 깜짝 놀랐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방송 후 네티즌은 “지상파도 아닌데 이정도는 괜찮은 듯”, “그래도 사과는 해야 겠네”, “애드립인가? 대박이다”, “난 엄청 웃겼는데”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해당 방송사고에 대해 tvN ‘SNL코리아7’ 측은 아무런 입장도 내놓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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