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톡내톡] 버벌진트, 음주운전 적발 고백… “안 걸렸으면??” “요즘 음주운전 왜 이리 많이 하냐”

입력 2016-06-20 0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래퍼 버벌진트가 음주운전 단속에 걸렸던 사실을 털어놨습니다. 버벌진트는 19일 밤 자신의 SNS에 음주운전 사실에 대한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그는 “나흘 전 저의 집 근처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67%로 음주운전을 하고 적발된 사실을 자백한다”며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는 저의 잘못이며, 음주운전자는 잠재적 가해자임을 망각한 저의 무책임한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했습니다. 경찰은 버벌진트가 지난 16일 집에서 캔맥주를 마시고 마트에 물건을 사러 가는 중이었다며 음주 사실을 시인하고 진술서를 작성한 뒤 귀가 조치됐다고 전했습니다. 네티즌들은 “안 걸렸으면??” “요즘 음주운전 왜 이리 많이 하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단독 하마스 외교 수장 “이스라엘, 국제법 계속 위반하면 5차 중동전쟁”
  • 대기업도 못 피한 투심 냉각…그룹주 ETF 울상
  • 벼랑 끝에 선 ‘책임준공’… 부동산 신탁사 발목 잡나
  • 갈수록 높아지는 청약문턱···서울 청약당첨 합격선 60.4점, 강남권은 72점
  • 국제유가, 2년래 최대 폭 랠리…배럴당 200달러 vs. 폭락 갈림길
  • 황재균, 지연과 별거 끝에 합의 이혼…지연은 SNS 사진 삭제 '2년' 결혼의 끝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697,000
    • -0.26%
    • 이더리움
    • 3,266,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436,800
    • -0.21%
    • 리플
    • 717
    • -0.14%
    • 솔라나
    • 192,700
    • -0.26%
    • 에이다
    • 472
    • -0.84%
    • 이오스
    • 636
    • -1.24%
    • 트론
    • 207
    • -1.43%
    • 스텔라루멘
    • 12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400
    • -0.81%
    • 체인링크
    • 15,240
    • +1.13%
    • 샌드박스
    • 340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