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장외] 금호ㆍ미래에셋생명 상승세 돋보여

입력 2007-07-2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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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장외시장에서는 금호생명과 미래에셋생명의 상승폭이 컸다.

금호생명은 7.18%오른 3만6550원, 신탁업 겸영 예비인가를 받은 미래에셋생명은 4만2750원으로 6.21% 상승했다.

삼성생명(81만2500원)과 동양생명(2만8750원)은 가격변화 없이 마감됐다.

포스코건설은 3일 연속 상승해 9만원대를 넘으며 다시 한번 최고가를 경신했다.

SK인천정유는 일주일간의 보합 끝에 1.92% 반등에 성공했다.

열혈강호 스트라이커즈를 공개하기로 한 엠게임은 4.38% 오른 3만5750원을 기록했다.

엘지씨엔에스는 6만9500원(+0.72%)으로 소폭 반등했으나, 삼성SDS는 6만3250원으로 반등에 성공하지 못했다.

휠라코리아는 4일만에 0.7% 내리며 조정을 받았고, 우리홈쇼핑도 0.31% 내린 7만9500원을 기록했다.

CJ투자증권 9150원(+2.23%), 팍스넷 8750원(+4.17%)으로 증권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다.

윈디소프트 1만2750원(+4.08%), 제이씨엔터테인먼트 2만5750원(+2.39%) 등 주요 게임관련 종목도 상승세로 마감했다.

기업공개(IPO)관련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심사승인 종목인 비엠티가 7550원으로 4.14% 올랐으며, 푸른기술(+1.69%), 현우산업(+1.56%) 등 승인종목들이 상승했다.

반면, 이엠코리아 1만4050원(-2.09%), 에이엠에스티 1만4250원(-2.4%)으로 심사청구 종목은 약세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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