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전기가 철도시성공단에 GIS를 공급과 함께 정부가 철도망에 70조원을 투입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0일 오후 1시44분 현재 선도전기는 전일대비 75원(2.30%) 상승한 3335원에 거래중이다.
특히 정부 고속철 70조 투입 소식에 대호에이엘, 우원개발, 대아티아이를 비롯해 세명전기 등 철도 전력관련주들까지 급등세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선도전기는 매출의 63%가 수배전반으로 현재 한국도시철도공단으로부터 수주를 받아 공급을 진행 중이다.
여기에 29kV GIS를 성공적으로 개발, 지난해에는 사업수주에도 성공했으며, 최근에는 24kV 드라이에어 타입의 GIS를 개발하면서 철도 전력 설비에 적용하는 연구를 진행 하고 있다.
선도전기는 한전, 철도시설공단 등 공공기관의 친환경 전력기자재에 대한 높은 관심과 향후 구매확대정책에 발맞춰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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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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