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는 20일 전체회의를 열고 여야 3당 간사를 선임했다. 선임된 간사는 새누리당 이채익·더불어민주당 홍익표·국민의당 손금주 의원이다.
이날 20대 국회 첫 전체회의를 주재한 장병완 산업위원장은 “산업위는 최근 화두인 협치를 실천해온 위원회이다”며 “위원들의 협조 하에 이 같은 전통을 더 높게 계승 발전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산업위는 오는 23, 24일과 27, 28일 4일간 소관기관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는 20일 전체회의를 열고 여야 3당 간사를 선임했다. 선임된 간사는 새누리당 이채익·더불어민주당 홍익표·국민의당 손금주 의원이다.
이날 20대 국회 첫 전체회의를 주재한 장병완 산업위원장은 “산업위는 최근 화두인 협치를 실천해온 위원회이다”며 “위원들의 협조 하에 이 같은 전통을 더 높게 계승 발전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산업위는 오는 23, 24일과 27, 28일 4일간 소관기관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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