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인큐브는 20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박성찬 다우인큐브 사업총괄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박 신임 대표이사는 LG데이콤 사업본부장을 지내고 사이버패스 부사장을 지냈다. 이후 2008년부터 다우기술 서비스 부문장을 역임했고 올해부터는 다우인큐브 사업총괄을 맡았다.
아울러 이번 임시 주총에서는 김영훈 키다리이엔티 대표이사가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됐다.
입력 2016-06-20 16:09
다우인큐브는 20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박성찬 다우인큐브 사업총괄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박 신임 대표이사는 LG데이콤 사업본부장을 지내고 사이버패스 부사장을 지냈다. 이후 2008년부터 다우기술 서비스 부문장을 역임했고 올해부터는 다우인큐브 사업총괄을 맡았다.
아울러 이번 임시 주총에서는 김영훈 키다리이엔티 대표이사가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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