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6만원 중저가 통신요금, 휴대전화 보조금 많아진다

입력 2016-06-21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는 8월 초 고시 개정 완료

휴대전화 구입 보조금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3만~6만원 중저가 이동통신 요금제에서도 고가 요금제 못지않게 보조금이 늘어날 전망이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요금제에 따른 차별적 지원금 지급을 개정하는 고시를 조만간 행정 예고한다고 21일 밝혔다.

개정안은 고시의 ‘비례성 기준’ 조항을 고치는 것으로, 현행 조항은 요금제 액수에 비례해서 단말기 지원금을 주는 것처럼 오해할 수 있다.

3만 원대 요금제보다는 7만 원ㆍ10만 원 요금제에 더 많은 지원금을 줘야 하는 것으로 잘못 알려지면서 고가 요금제에 최대 지원금 혜택이 쏠리는 경향이 생겼다.

개정안은 이동통신사가 지원금 최소 액수(하한선)와 상한선만 지키면 요금 액수와는 관계없이 지원금을 줄 수 있다고 명시했다. 규제개혁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이르면 8월 초 고시 개정이 완료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쿠팡 유출 개인정보, 中서 ‘1억회 열람’ 파장…韓정부 조사 정당성 확보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셋방 구하기 힘든 서울…보유세 인상 여파 우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0: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19,000
    • -0.56%
    • 이더리움
    • 3,124,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784,500
    • +0.64%
    • 리플
    • 2,137
    • +0.94%
    • 솔라나
    • 128,700
    • +0.39%
    • 에이다
    • 399
    • -0.25%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1.31%
    • 체인링크
    • 13,100
    • +0.54%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