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박인비-장하나, 국가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불참

입력 2016-06-2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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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손가락 부상...장하나, 몸이 안 좋아서

▲박인비. 사진=LPGA닷컴
▲박인비. 사진=LPGA닷컴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손가락 부상으로 골프대항전 UL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출전하지 않는다.

박인비의 매니지먼트사인 갤럭시아SM은 박인비의 왼손 엄지손가락 통증이 계속돼 오는 7월 열리는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참가할 수 없다는 뜻을 주최측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전달했다.

7월 2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개막하는 이 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8개국이 출전하는 골프대항전이다.

박인비의 불참으로 장하나(24·비씨카드)가 대신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장하나도 컨디션이 좋지 않아 불참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장하나 다음 순위인 유소연(26·하나금융그룹)이 인터내셔널 크라운 출전이 유력하다.

유소연이 출전하면 이번 대회 한국 출전 선수는 김세영(23·미래에셋), 전인지(22·하이트진로), 양희영(27·PNS), 유소연까지 4명이다.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에 출전해 첫날 LPGA 명예의 전당 회원이 된 박인비는 이 대회에서 컷오프됐다. 현재 손가락 치료와 휴식을 병행하고 있다.

박인비의 부상이 장기화되면서 오는 8월 개막하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도 불투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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