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뉴화청국제여행사와 부동산사업 공동투자 합의

입력 2016-06-2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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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이 누화청국제여행사와 부동산 사업 공동투자에 합의했다.

쌍방울은 뉴화청국제여행사 우성덕 대표이사가 보유한 굿모닝 호텔(제주시 연동)과 뉴화청국제여행사가 운영하고 있는 루트호텔(제주시 일도2동)을 기초로 하는 신규 부동산(호텔, 오피스텔, 리조트, 사후면세점 등) 사업 프로젝트 투자 개발에 대한 공동 사업 시행 약정서에 최종 서명 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상기의 호텔을 바탕으로 공동으로 신규 부동산을 투자하거나 기존의 호텔을 재개발을 할 예정”이라며 “공동 사업 시행 약정서에 따라 쌍방울은 굿모닝호텔과 루트호텔 2곳에 대한 지분을 취득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쌍방울이 지분을 취득함에 따라 신규 부동산 사업의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뉴화청국제여행사그룹(이하 뉴화청그룹)은 국내에는 서울, 제주, 대구, 강원도에 국제 여행사를 설립했다. 중국 내륙뿐만 아니라 한국을 기점으로 동남아 진출에 교두보를 마련하여 전 세계로 진출을 목표하고 있다.

일본 및 캄보디아 등의 현지 법인을 설립했으며 미주, 유럽의 프리미엄 시장의 진출을 추진 중이다. 또 전략지역 요충지에 사후면세점까지 오픈할 계획을 가지고 현지 관계자들과 협의 중이다.

이러한 다각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광림 및 쌍방울과 함께 추진한다면 큰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이란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전문가들은 연간 100만 명의 중국 관광객을 유치할 능력이 있는 뉴화청국제여행사 그룹과 부동산 사업을 전개하게 될 경우, 공실률이 낮은 호텔 또는 리조트 사업을 전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쌍방울 관계자는 “제주도 지역에서 뉴화청그룹이 중국 관광객 인바운드 점유율이 가장 높으며, 또한 2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광림과 쌍방울은 뉴화청 그룹과 일본 내 호텔과 사후면세점을 공동으로 투자 및 인수하기 위한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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