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정운호 1억 수수’ 현직 검사 뇌출혈로 입원 중… 조사 언제쯤

입력 2016-06-22 0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김민희·홍상수 감독 불륜설… 홍상수 “이제 새로운 사람과 살고 싶어”

닥터스, 시청률 14% ‘1위 굳히기’…뷰티풀마인드, 장혁 열연에도 ‘꼴찌’

“세월호에 철근 400톤이면 승객 5000여명 태운 것”

‘집밥 백선생2’ 백종원 중국식 매운소스 공개… 최태준 “기적이다”


[카드뉴스] ‘정운호 1억 수수’ 현직 검사 뇌출혈로 입원 중… 조사 언제쯤

검찰은 어제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로부터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현직 검사 A씨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정운호 대표는 지난 2014년 A 검사에게 1억원을 건넸다고 진술했습니다. 검찰은 A 검사가 실제 돈을 받았다는 구체적인 정황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A 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할 방침인데요. 현재 A 검사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조사 시기와 방법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A 검사는 지난달 뇌출혈로 쓰러져 현재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써보니] ‘도널드 트럼프’ 묻자 그록3·딥시크가 한 답변은?
  • 이지아, '친일파 논란' 조부 과오 사과…김순흥은 누구?
  • 제니→육준서 '어리둥절'…그놈의 '중안부'가 뭐길래 [솔드아웃]
  • 백종원, '빽햄 파동' 이겨낼까…등 돌린 여론 뒤집을 비장의 수는? [이슈크래커]
  • "용왕이 점지한 사람만"…전설의 심해어 '돗돔'을 아시나요 [레저로그인]
  • 비트코인, 금리 인하 가능성에 깜짝 상승…9만8000달러 터치 [Bit코인]
  • 안전자산에 '뭉칫돈'…요구불예금 회전율 5년 만에 최고
  • 그래미상 싹쓸이한 켄드릭 라마…'외힙 원탑'의 클래식카 컬렉션 [셀럽의카]
  • 오늘의 상승종목

  • 02.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5,835,000
    • +0.68%
    • 이더리움
    • 4,151,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487,500
    • +1.46%
    • 리플
    • 3,952
    • -2.15%
    • 솔라나
    • 263,100
    • +1.23%
    • 에이다
    • 1,194
    • +1.44%
    • 이오스
    • 975
    • +1.35%
    • 트론
    • 363
    • +1.4%
    • 스텔라루멘
    • 506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57,400
    • +0.97%
    • 체인링크
    • 27,850
    • +2.88%
    • 샌드박스
    • 572
    • +3.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