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원/달러 연저점 갱신…914.10원(1.10원↓)

입력 2007-07-2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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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915원선이 재차 붕괴되면서 연저점을 또다시 경신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일보다 달러당 1.10원 내린 914.1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외환위기 이후 최저치인 지난해 12월 7일의 913.80원 이후 7개월만에 가장 낮은 가격이다.

이날 환율은 전일보다 0.70원 낮은 914.5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중공업체 매물이 롱스탑을 촉발하면서 914원선이 무너지고 지난해 연저점 부근(913.90원)까지 낙폭이 확대되기도 했다.

오후에도 업체 네고가 지속되면서 914원선 초반에서만 움직였다.

한편 원/엔 환율은 100엔당 757.83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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