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헤지펀드부분 조직개편 단행

입력 2016-06-22 10: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헤지펀드 운용업 수행을 위해 기존 헤지펀드추진본부를 헤지펀드본부로 명칭 변경하고 대표이사 직속으로 편제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헤지펀드본부는 기존 2개 부에서 헤지펀드운용1부, 헤지펀드운용2부, 헤지펀드지원부, 헤지펀드준법리스크부로 확대 개편됐다.

헤지펀드운용1부는 시장성 자산 운용을 담당하고, 운용2부는 투자성 자산을 운용한다. 헤지펀드지원부는 마케팅, 사업기획 등 업무 지원을 하고, 준법리스크부는 위험 관리 및 컴플라이언스를 책임진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증권회사의 사모펀드운용업 겸영이 허용됨에 따라 증권업계 최초로 증권사의 사모펀드 운용업 겸영신청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불황에 날개 단 SPA 패션…탑텐·유니클로 ‘1조 클럽’ 예약
  • 치솟는 환율에 수입물가 불안...소비자물가 다시 뛰나
  • '잘하는 것 잘하는' 건설업계…노후 주거환경 개선 앞장
  • SK온, ‘국내 생산’ 수산화리튬 수급…원소재 경쟁력 강화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위해제품 속출' 해외직구…소비자 주의사항은?
  • “한국서 느끼는 유럽 정취” 롯데 초대형 크리스마스마켓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397,000
    • +0.12%
    • 이더리움
    • 4,739,000
    • +2.53%
    • 비트코인 캐시
    • 716,000
    • -3.76%
    • 리플
    • 2,017
    • -5.13%
    • 솔라나
    • 354,600
    • -1.06%
    • 에이다
    • 1,468
    • -2.13%
    • 이오스
    • 1,166
    • +9.69%
    • 트론
    • 299
    • +3.82%
    • 스텔라루멘
    • 780
    • +3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00,400
    • +0.7%
    • 체인링크
    • 24,650
    • +5.98%
    • 샌드박스
    • 878
    • +64.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