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생산직 성과급제 도입 추진 논의

입력 2016-06-22 1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하이닉스가 생산직에 대한 성과급제 도입 추진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노사는 올해 임금·단체협약 협상에서 경기 이천과 충북 청주 반도체공장의 생산직 근로자에 대해 호봉제를 폐지하고 성과급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노사 양측은 성과급제 도입에 따른 득실을 두고 의견 교환을 하고 있다.

SK하이닉스의 생산직은 본사 기준 약 1만2000명이다. 이미 사무직은 연봉제를 시행하고 있다. LG이노텍에 이어 SK하이닉스가 성과급제 도입에 합의할 경우 국내 다른 기업들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삼성전자는 반도체 생산라인 직원들에 대해 호봉제와 연봉제가 혼재된 임금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주니어 생산직들의 경우 호봉제가 적용되지만 시니어 생산직은 성과연봉제를 이미 시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이사
곽노정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5]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5] 조회공시요구(풍문또는보도)에대한답변(미확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출구전략은 최측근?...“국방장관이 먼저 이란 공격하자 해”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 프로야구→월드컵 온다⋯'유니폼'이 다시 뜨거운 이유 [솔드아웃]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17,000
    • -2.15%
    • 이더리움
    • 3,097,000
    • -4.38%
    • 비트코인 캐시
    • 693,500
    • -2.12%
    • 리플
    • 2,037
    • -3.46%
    • 솔라나
    • 129,600
    • -5.33%
    • 에이다
    • 384
    • -4.95%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60
    • -1.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40
    • -3.04%
    • 체인링크
    • 13,330
    • -4.51%
    • 샌드박스
    • 11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