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유로화, 브렉시트 국민투표 결과 앞두고 강세…유로·달러 1.1318달러

입력 2016-06-23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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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외환시장에서 22일(현지시간) 유로화가 주요 통화대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오후 5시17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19% 오른 1.1318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전일대비 0.35% 상승한 118.37엔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0.17% 상승한 104.59엔을 기록 중이다.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ICE 달러인덱스는 전일대비 0.52% 떨어진 93.59를 나타내고 있다.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찬반을 묻는 국민투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영국의 EU 잔류 쪽에 무게를 두면서 이날 유로화와 영국 파운드화는 강세를 보였다. 하지만 이날 공개된 여론조사 결과 브렉시트 찬성 의견이 반대보다 우위를 보였다는 소식에 상승폭이 크게 둔화됐다. 이날 TNS가 공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에서 브렉시트 찬성 의견이 43%로, 반대 41%를 2%포인트 웃돌았다. 다른 여론조사업체 오피니움의 조사에서도 EU 탈퇴가 45%로, 잔류를 1%포인트 차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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