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페낭2교 안전진단 사업, 민관 합동 첫 수주

입력 2016-06-23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말레이시아 페낭2교 전경
▲말레이시아 페낭2교 전경

국내 기술로 동남아시아 최대 교량을 안전진단하게 됐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말레이시아 페낭2교 안전진단 사업을 한국시설안전공단과 민간업체가 컨소시엄으로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공단은 말레이시아 정부와 협의해 용역비 39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공단과 국내 안전진단 업체(EJtech, KSM)가 페낭2교의 정밀점검과 안전진단을 공동으로 수행하는 내용이다.

24Km의 말레이시아 페낭2교 중 사장교 형식의 475m 특수구간에 대한 안전성을 정밀 진단하게 된다. 해당 사업에는 드론을 활용한 교량 형상 계측 및 광섬유 기반의 스마트 센싱 손상감지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7월 1차 정기점검에 착수한 후 2018년 2차 정밀점검을 거쳐 2019년 말까지 안전진단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이는 민ㆍ관이 협력해 해외 교량 안전진단 사업을 수주한 첫 사례라고 국토부는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은마아파트 화재 사고…10대 여성 사망
  • 트럼프 “대법원 결정으로 장난치려는 국가에 더 높은 관세 부과할 것”
  • 쿠팡, 美 하원 출석해 7시간 고강도 조사…통상 압박 ‘신호탄’ 되나
  • 단독 800명 ‘미지정’ 논란에…금융당국, 지자체 공공기관 포함 검토 [일할 곳 없는 회계사]
  • "주총 시즌 한 달 전…지배구조가 수익률 가른다"
  • "월세 난민이 된 서민들"…임대차 3법이 할퀸 상처 [규제 만능주의의 그늘中-①]
  • 단독 “대형 부실 사전 차단”⋯신보, 고액보증 전용 AI 경보망 구축
  • 오늘의 상승종목

  • 02.24 15: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735,000
    • -3.27%
    • 이더리움
    • 2,684,000
    • -2.33%
    • 비트코인 캐시
    • 717,500
    • -9.69%
    • 리플
    • 1,956
    • -1.16%
    • 솔라나
    • 112,700
    • -1.66%
    • 에이다
    • 378
    • -2.07%
    • 트론
    • 414
    • -2.36%
    • 스텔라루멘
    • 220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40
    • -2.16%
    • 체인링크
    • 12,020
    • -0.99%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