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복지재단, 중증장애 자녀 어머니들 초청 ‘아주 특별한 여행’ 진행

입력 2016-06-2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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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아주복지재단이 (사)한국장애인부모회와 함께 진행하는 ‘아주 특별한 여행’에 참가한 어머니들이 제주 명승지 찾아, 단체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아주그룹 )
▲지난 23일 아주복지재단이 (사)한국장애인부모회와 함께 진행하는 ‘아주 특별한 여행’에 참가한 어머니들이 제주 명승지 찾아, 단체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아주그룹 )

아주그룹의 비영리기관인 아주복지재단은 23일부터 25일까지 강원지역 거주 중증장애자녀 어머니들 함께 ‘2016 쉼과 나눔이 있는 아주 특별한 여행’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2006년부터 시작된 ‘아주 특별한 여행’은 아주복지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이번 ‘아주 특별한 여행’은 (사)한국장애인부모회 강원도지회가 추천한 장애자녀를 둔 어머니 30여 명을 초청해, 에코랜드, 마상무예관람, 레크레이션, 하얏트호텔 숙박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참가자들의 의견에 따라 여행이나 체험보다는 힐링하는데 중점을 두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게 아주복지재단 측의 설명이다.

탁용원 아주복지재단 사무국장은 “중증장애자녀를 양육하는 어머니들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여행과 힐링을 통해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며 “같은 관심사와 아픔을 간직한 분들과 정서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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