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이승기 루머 최초 유포자는 이통사 직원?… 이통사 측 “최초는 아니다”

입력 2016-06-24 10: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갤럭시온7ㆍX시리즈ㆍ스카이…중저가폰 뭘 고를까?

‘딸 인턴 채용’ 논란 서영교 의원, 동생·오빠에 남편까지…

‘썰전’ 전원책 “브렉시트, 영국의 불만은 돼지들을 왜 우리가 먹여 살리냐는 것”

안철수, 김수민 소환 질문에 “…”, 김수민 의원 검찰조사후 귀가


[카드뉴스] 이승기 루머 최초 유포자는 이통사 직원?… 이통사 측 “최초는 아니다”

가수 겸 배우 이승기 악성 루머 찌라시의 최초 유포자가 L이동통신사 직원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승기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SNS와 메시지앱을 통해 유포된 이승기 관련 루머는 해당 직원이 회사 업무 관련 단체 대화창에 ‘찌라시’ 형태로 최초 글을 작성해 유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찌라시 내용과 관련해 함께 등장한 사진 속 여성은 이 직원과 같은 회사 다른 부서에 근무 중인 여성으로 파악됐습니다. 그러나 해당 통신사 측은 “이 직원이 최초 유포자는 아니다”라고 해명하고 있습니다. 한편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괴소문을 만들고 유포한 이들을 고소할 방침”입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51,000
    • +1.56%
    • 이더리움
    • 4,835,000
    • +5.02%
    • 비트코인 캐시
    • 727,500
    • +5.66%
    • 리플
    • 2,050
    • +6.72%
    • 솔라나
    • 349,500
    • +2.19%
    • 에이다
    • 1,457
    • +3.85%
    • 이오스
    • 1,172
    • +1.03%
    • 트론
    • 292
    • +1.74%
    • 스텔라루멘
    • 724
    • -5.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8,350
    • +4.07%
    • 체인링크
    • 26,110
    • +12.79%
    • 샌드박스
    • 1,032
    • +21.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