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쇼크] 영란은행 “금융시장 안정화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 강구할 것”

입력 2016-06-24 15:05

김나은 기자 better68@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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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이 24일(현지시간) 금융시장 안정화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영국에서는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를 묻는 국민투표가 ‘EU 탈퇴’로 결론났다.

#영란은행 #브렉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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