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결국 '브렉시트' 한국 증시도 '패닉', 코스피·코스닥 낙폭이…

입력 2016-06-24 16: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갤럭시온7ㆍX시리즈ㆍ스카이…중저가폰 뭘 고를까?

‘딸 인턴 채용’ 논란 서영교 의원, 동생·오빠에 남편까지…

브렉시트 개표 현황, 탈퇴 우세… 엔화 가치 폭등

안철수, 김수민 소환 질문에 “…”, 김수민 의원 검찰조사 후 귀가


[카드뉴스] 결국 '브렉시트' 한국 증시도 '패닉', 코스피·코스닥 낙폭이…

영국 국민들이 '브렉시트'를 선택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이 패닉 장세를 연출했습니다. 24일 하루 동안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47조원이 넘는 돈이 증발했는데요.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1.47포인트(3.09%) 내린 1,925.24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날 낙폭은 2012년 5월 18일(62.78포인트) 이후 4년여 만에 최대 수준입니다. 코스닥 지수는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급락세를 보인 끝에 전날보다 4.76% 내린 채 장을 마감했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달러당 29.7원 오른 1,179.9원에 마감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069,000
    • +0.39%
    • 이더리움
    • 4,767,000
    • +2.67%
    • 비트코인 캐시
    • 714,000
    • +2.22%
    • 리플
    • 2,022
    • +4.23%
    • 솔라나
    • 346,200
    • +0.23%
    • 에이다
    • 1,437
    • +1.34%
    • 이오스
    • 1,154
    • -1.2%
    • 트론
    • 289
    • +0.35%
    • 스텔라루멘
    • 717
    • -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200
    • +1.48%
    • 체인링크
    • 25,550
    • +9.38%
    • 샌드박스
    • 1,036
    • +2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