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쇼크] 제약·바이오 업계 “큰 영향 없지만 향후 허가과정 복잡해질 것”

입력 2016-06-24 1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국이 유럽연합(EU)에서 탈퇴(브렉시트)했지만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전망됐다.

24일 영국이 43년 만에 EU를 탈퇴한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업계의 분위기는 평소와 비슷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당장 큰 타격은 없다는 반응이지만, 허가 과정이 이전보다 복잡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유럽과 교역 중인 바이오업체 관계자는 “브렉시트로 인한 큰 타격은 없다”며 “다만 허가와 협상 과정을 다시 해야하는 일은 발생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현재 유럽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유럽의약품청(EMA)에 허가를 한 번만 받으면 됐다. 하지만 영국이 EU를 탈퇴하면서 영국에서 또 의약품 허가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됐다.

제약사 관계자는 “그러나 영국과의 교역량이 크지 않아 국제 경제 악화로 인한 타격 외에 당장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이라며 “그러나 추후 상황은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오늘부터 '스타벅스+KBO 콜라보' 상품 판매…가격·일정·시간은?
  • SK에코플랜트, 중복상장 금지 파고에 '진퇴양난'…IPO 가시밭길 예고
  • 낮 최고 25도 '큰 일교차'…전국 미세먼지 기승 [날씨]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나솔' 30기 영자, 방송 후 성형 시술 고백⋯"눈 밑 지방 재배치했다"
  • 오늘부터 나프타 수출 전면 통제⋯정유·석화업체 '일일 보고' 의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92,000
    • -2.39%
    • 이더리움
    • 3,119,000
    • -3.91%
    • 비트코인 캐시
    • 695,500
    • -1.77%
    • 리플
    • 2,056
    • -2.84%
    • 솔라나
    • 131,000
    • -4.45%
    • 에이다
    • 386
    • -4.46%
    • 트론
    • 470
    • -0.21%
    • 스텔라루멘
    • 263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30
    • -2.71%
    • 체인링크
    • 13,490
    • -3.71%
    • 샌드박스
    • 115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