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약속’ 송종호, 김혜리 악행 알아챈 이유리에 “용서하지 마라”

입력 2016-06-24 2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KBS 2TV '천상의 약속'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 2TV '천상의 약속' 방송화면 캡처)

‘천상의 약속’ 송종호가 이유리에게 김혜리를 용서하지 말라고 했다.

24일 방송한 KBS 2TV '천상의 약속'에서는 이나연(이유리 분)이 장세진(박하나 분)을 죽음의 문턱까지 몰고 간 교통사고가 누군가의 모의로 꾸며졌다는 것을 알았다.

이나연은 함께 자동차를 타고 가다 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한 장세진을 위해 신장 이식을 하려 했다. 하지만 사고가 누군가에 의한 고의적인 범행이라는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는다.

이에 박휘경(송종호 분)은 이나연에게 “박유경(김혜리 분)도 박휘경도 용서하지 말라”고 말했다.

박유경은 이나연이 연락이 안돼 불안해 하다가 유경을 만나자 “세진이만 살려주면 속죄하며 살겠다”고 애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999,000
    • +1.94%
    • 이더리움
    • 4,870,000
    • +5.41%
    • 비트코인 캐시
    • 720,500
    • +7.22%
    • 리플
    • 2,005
    • +6.59%
    • 솔라나
    • 330,600
    • +3.96%
    • 에이다
    • 1,399
    • +10.51%
    • 이오스
    • 1,123
    • +2.18%
    • 트론
    • 281
    • +6.04%
    • 스텔라루멘
    • 700
    • +14.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950
    • +4.39%
    • 체인링크
    • 25,320
    • +8.07%
    • 샌드박스
    • 854
    • +0.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