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AIIB 연차 총회 제주 유치 확정

입력 2016-06-26 0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도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의 연차총회가 제주도에서 열린다.

기획재정부는 2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AIIB 연차총회에서 내년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2차 연차 총회의 제주 유치를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AIIB는 중국이 주도하는 새로운 국제금융기구로서 아시아 개발도상국의 인프라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출범했다. 우리나라의 지분은 3.81%로 전제 회원국 중 5위이다.

한국은 이번 총회 폐회 이후부터 1년간 AIIB 총회 및 거버너 회의 의장국으로서 AIIB를 통한 아시아 역내 인프라 개발과 경제성장 논의에 있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유 부총리는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로 인한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57개 AIIB 회원국이 공동의 노력을 전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AIIB 총회 유치를 계기로 AIIB내 역할 및 발언권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의 아시아 인프라 시장 진출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77,000
    • -2.63%
    • 이더리움
    • 3,086,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771,500
    • -1.66%
    • 리플
    • 2,105
    • -3.35%
    • 솔라나
    • 129,200
    • -1.52%
    • 에이다
    • 401
    • -2.2%
    • 트론
    • 410
    • +0.24%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60
    • -6.06%
    • 체인링크
    • 13,070
    • -1.66%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