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씨엔터는 25일 공시를 통해 주금 미납입에 따라 제3자배정 유상증자가 무산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무산된 유상증자는 올 3월 27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19억9900만원,발행가액 500원)를 결의했으나 유상증자 발행가액이 주가보다 현저하게 높아 수차례에 걸쳐 일정변경을 했고, 감자로 인해 발행가액이 7500원으로 재산정됐다.
그러나 이날 제3자배정 전원이 미청약하는 사태가 발생,주금이 전액 미납되어 유상증자는 불성립됐다.
씨엔씨엔터는 25일 공시를 통해 주금 미납입에 따라 제3자배정 유상증자가 무산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무산된 유상증자는 올 3월 27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19억9900만원,발행가액 500원)를 결의했으나 유상증자 발행가액이 주가보다 현저하게 높아 수차례에 걸쳐 일정변경을 했고, 감자로 인해 발행가액이 7500원으로 재산정됐다.
그러나 이날 제3자배정 전원이 미청약하는 사태가 발생,주금이 전액 미납되어 유상증자는 불성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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