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연금저축ㆍ퇴직연금 공모주 펀드 강화...“안정적 투자 해답”

입력 2016-06-27 0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모주 시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신한금융투자가 연금저축 및 퇴직연금 상품으로 공모주 투자가 가능하다고 27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올해 공모주 시장 강세를 예상하며, 연금저축 및 퇴직연금 운용 상품에 공모주 펀드 라인업을 강화했다.

기존 IBK단기국공채 공모주 펀드의 우수한 실적을 바탕으로, 키움장대트리플 플러스 펀드, 트러스톤 공모주 알파 펀드를 주력상품으로 제안했다.

신한금융투자가 제안한 공모주 펀드들은 운용자산의 대부분(약 80% 내외)을 채권에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한다. 더불어 일부 운용자산(30% 이하)을 공모주에 투자해 시중금리 이상의 수익을 추구한다.

이 상품들의 최근 6개월 수익률은 2~3% 수준을 보이고 있다. 하반기 공모주 일정을 고려했을 때 추가적인 수익 창출도 기대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오두식 연금기획부장은 “올해 IPO 시장은 셀트리온헬스케어, 넷마블게임즈,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굵직한 회사들이 상장을 준비하고 있어 지속적인 순항이 예상된다” 며 “최근처럼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는 공모주 펀드를 통한 +α 수익 추구가 안정적인 투자의 해답일 수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40,000
    • +3.01%
    • 이더리움
    • 3,203,000
    • +4.13%
    • 비트코인 캐시
    • 712,000
    • +1.79%
    • 리플
    • 2,135
    • +2.79%
    • 솔라나
    • 136,300
    • +5.41%
    • 에이다
    • 391
    • +3.71%
    • 트론
    • 453
    • -4.43%
    • 스텔라루멘
    • 248
    • +5.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10
    • +1.86%
    • 체인링크
    • 13,590
    • +4.38%
    • 샌드박스
    • 120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