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美 앨라배마주서 6.25 참전용사 초청행사 개최

입력 2016-06-2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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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은 24일(현지시각) 앨라배마주 헌츠빌에 위치한 병참본부에서 6∙25 참전용사와 참전용사 가족에 대한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사진제공=효성 )
▲효성은 24일(현지시각) 앨라배마주 헌츠빌에 위치한 병참본부에서 6∙25 참전용사와 참전용사 가족에 대한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사진제공=효성 )

효성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헌츠빌에 위치한 병참본부에서 6ㆍ25 참전용사와 그 가족을 초청해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효성의 미국 현지법인인 효성USA는 2013년부터 매년 6ㆍ25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효성의 사업장이 있는 앨라배마주는 6ㆍ25 참전 퇴역군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다. 이날 행사에는 참전용사 75명과 그 가족 등 220여명, 래리 위치(Larry Wyche) 육군 중장, 덴 페트로스키(Den Petrosky) 전 미8군사령관, 빌 홀츠클로(Bill Holtzclaw) 앨라배마주 상원의원 등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는 효성USA의 테리 스와너(Terry Swanner) 법인장이 부모님과 함께 참석했다. 그의 부친 찰스 스와너(Charles Swanner)도 6ㆍ25 참전용사다.

테리 스와너 법인장은 “자유와 평화를 위하여 많은 희생을 치른 6.25 참전 용사들과 가족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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