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은 27일 키스톤에코프라임스타 기업재무안정 사모투자합자회사에 100억원 규모로 출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회생회사 동부건설 M&A(기업인수합병)를 위한 PEF(사모펀드) 투자를 통한 수익 극대화”라고 목적을 밝혔다.
취득 예정일은 오는 7월 31일이며 이번 취득가액은 지난해 말 연결기준 재무제표 자기자본의 23%에 해당된다.
입력 2016-06-27 17:59
범양건영은 27일 키스톤에코프라임스타 기업재무안정 사모투자합자회사에 100억원 규모로 출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회생회사 동부건설 M&A(기업인수합병)를 위한 PEF(사모펀드) 투자를 통한 수익 극대화”라고 목적을 밝혔다.
취득 예정일은 오는 7월 31일이며 이번 취득가액은 지난해 말 연결기준 재무제표 자기자본의 23%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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