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27일(현지시간) 급락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0.51포인트(1.50%) 하락한 1만7140.24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36.87포인트(1.81%) 내린 2000.54를, 나스닥지수는 113.54포인트(2.41%) 급락한 4594.44를 각각 기록했다.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인 브렉시트(Brexit) 국민투표 충격이 지속되면서 증시가 지난 24일에 이어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입력 2016-06-28 05:49
뉴욕증시는 27일(현지시간) 급락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0.51포인트(1.50%) 하락한 1만7140.24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36.87포인트(1.81%) 내린 2000.54를, 나스닥지수는 113.54포인트(2.41%) 급락한 4594.44를 각각 기록했다.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인 브렉시트(Brexit) 국민투표 충격이 지속되면서 증시가 지난 24일에 이어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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