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띠별 운세] 52년생 용띠: 그 동안 투자해서 회수 못한 돈이 들어온다

입력 2016-06-28 06: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늘의 띠별 운세-6월28일(자료=운세사랑)

(출처=운세사랑 홈페이지)
(출처=운세사랑 홈페이지)

오늘의 운세 - 쥐띠

오늘의 일진은 아무리 바빠도 세끼 밥은 먹어야 넘어간다. 점검이 필요하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차근히 밟아 나가는 것이 길하다. 먼저 일신을 돌보는 것이 필요한 시기이다. 식사를 거르지 말라.

84년생 : 재수가 좋으니 사방에서 도와주니 주머니가 두둑해 진다.

72년생 : 귀인의 도움으로 일은 되는데 마음 갈등은 여전하다.

60년생 : 문서는 좋은 문서이나 내 것 만들기가 어렵구나.

48년생 : 재수도 길하여 문서 잡으면 큰 돈 된다.


오늘의 운세 - 소띠

오늘의 일진은 현재 상태를 그대로 유지함이 더 이상 문제를 크게 안 만든다. 자중하는데 길이 있을 것이니 경거망동은 피하길 바란다. 복은 스스로 들어 오니 궂이 나아가 맞을 필요가 없다.

85년생 : 전 과목을 다 잘 할 수는 없다. 한가지라도 충실하자.

73년생 : 걱정하던 일은 해소되나 연인이 나를 외면하니 괴롭다.

61년생 : 문서에 투자하라 횡재수가 도래한다. 일차는 하고 이차는 그만 두라.

49년생 : 밤에도 우는 새가 있으니 횡액이 두렵다.


오늘의 운세 - 호랑이띠

오늘의 일진은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손재를 피할길이 없다. 감언이설을 조심하라. 남의 일로 나서다가 어렵게 된다. 망동은 금물이니 자중하는 가운데 길이 있을 것이다. 근신하는 하루이다.

86년생 : 너무 서두르면 아는 것도 힘들게 되니 마음을 차분하게 가져라.

74년생 : 힘든 일이라면 상대와 오해를 조심해야 일이 열리게 된다.

62년생 : 능수 능란한 재간을 가진 자가 나를 도우니 안 되는 일이 없다.

50년생 : 주석에서 말조심을 하라 공연히 미움받는 운이다.


오늘의 운세 - 토끼띠

오늘의 일진은 현무가 문전에 이르니 교묘하고 요사스러운 일이 생긴다. 뜻하지 않은 일로 화를 당하게 되니 매사에 주의를 기울임이 필요하다. 자중하는 가운데 길함이 있으니 근신하라.

87년생 : 재수는 대길하나 나를 잘대하는 사람을 조심하라.

75년생 : 할 일이 태산 같으니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란다. 건강에 유의하라.

63년생 : 몸이 쇠약하니 헛것이 보이는 것같이 마음이 허하다.

51년생 : 먹을것 없는 제사에 절만 하는 격이니 투자는 불안하다.


오늘의 운세 - 용띠

오늘의 일진은 당신의 불행이 나의 행복이다 하는 마음은 모든 일을 그르친다. 나의 이익만을 앞세워 타에게 손실을 입힌다면 다시 되돌아와 나를 해할지 모른다. 자비하는 마음으로 널리 베풀 것이니 복이 그 안에 거한다.

76년생 : 정당한 경쟁은 얻는 게 많고 상대를 짓밟는 경쟁에는 힘이 없어진다.

64년생 : 좁쌀 한 주먹도 지니지 못하는 격이라 투자하면 큰 손해를 본다.

52년생 : 근심 걱정에서 헤어나오니 그 동안 투자해서 회수 못한 돈이 들어온다.

40년생 : 슬하에 근심이 없어지니 가슴이 시원하고 재수도 좋아진다


오늘의 운세 - 뱀띠

오늘의 일진은 맛이 가버린 고기를 어찌하리 안 되는 일은 포기하고 다음을 기약하라.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성사되기가 어렵게 된다. 지나간 일은 넘겨 버리고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것이 길할 것이니 연연하지 말라.

77년생 : 다른 일을 추진하면 생각보다 좋은 직업이 된다.

65년생 : 두 마리 토끼를 잡아내는 방법이 나오니 궁리를 잘 하라.

53년생 : 꾀하던 일이 수포로 돌아가니 가슴이 답답하나 다른 것을 생각하라.

41년생 : 버릴 것은 버리고 잡을 것은 과감하게 잡아야 한다.


오늘의 운세 - 말띠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던 일이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른다. 고진감래라 포기하고 있던 일이 노력의 결실을 보게 되니 이보다 더 기쁜일이 있겠는가 기사회생하는 운기이다.

78년생 : 침체 속에서도 조금씩 운이 열리니 기다리는 소식은 온다.

66년생 : 간과 쓸개를 드러내 보일 정도의 친구를 얻는다. 배반하지 마라.

54년생 : 아무리 강직해도 이 일에는 융통성을 발휘하라. 곧 일이 성사된다.

42년생 : 생사가 걸린 일이라 승패를 결정지을 때니 심혈을 기울여 처리하라.


오늘의 운세 - 양띠

오늘의 일진은 천하를 건 한판 도박과 같은 일이라 신중하게 움직임이 길하리라.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중요한 결정을 하게 되는 시기이니 맑은 해안이 필요하다. 망동은 금물이니 신중하게 처신하라.

79년생 : 결정은 본인이 해야하지 누가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

67년생 : 자기 몸에게 보시하는 것이 타인에게 보시함이니 건강에 유의하라.

55년생 : 그 동안 뿌린 씨가 제대로 자란 것이니 재수가 대길하다.

43년생 : 새로운 문서는 조심해서 다루어야 이득이 있다.


오늘의 운세 - 원숭이띠

오늘의 일진은 고기가 잡히면 통발을 잊어버린다고 은혜에 보답함을 잊으면 안된다. 어려움에 직면하였을때 여러사람의 도움으로 헤쳐나가니 모든일이 순조로워질 괘이다. 은덕에 보답하는 마음을 잃어서는 안될 하루다.

80년생 : 일을 만들어준 친구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알아야 한다.

68년생 : 높은 곳을 오르려면 낮은 곳에서부터다 일의 순서를 잘 찾아라.

56년생 : 아직도 헤매고 있는 것은 가까운 곳에 있는 해결사를 모름이다.

44년생 : 생선 눈과 같은 어리석은 자들과 상종하면 재수가 막힌다.


오늘의 운세 - 닭띠

오늘의 일진은 돈 바람이 부는 방향을 잘 보고 일을 처리하면 크게 얻는다. 재운이 길하니 이르는 곳마다 재록이 가득하다. 운기에 취해 망동할 우려가 있으니 항상 신중한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81년생 : 나아갈 길이 열리니 찬스를 잘 잡아야 여러 면에 이득이 크다.

69년생 : 처마 밑에 떨어지는 낙수가 큰바위를 뚫는다고 계속 밀면 된다.

57년생 : 잃었던 보물을 찾는 격이니 재수가 형통하리라.

45년생 : 알수없는 힘이 생기니 조심만 하면 생각대로 일이 된다.


오늘의 운세 - 개띠

오늘의 일진은 입을 막고 혀를 깊이 감추면 몸이 어느 곳에 있으나 편안할 것이다. 경거망동하게 되면 화를 입을 것이니 들어도 못들은 척, 알아도 모르는 척 하루를 보내야 길함이 있을 것이다. 공연히 나서지 말라.

82년생 : 쓸데없는 말이 구설을 부르니 입을 잘 단속하라.

70년생 :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을 만나나 이 것을 잘 이용하면 이득이 있다.

58년생 : 말을 함부로 하면 나의 속이 내보이니 손해를 보는 수가 많다.

46년생 : 결정을 뒤로 미루면 안 된다. 때가 조성됨이니 처리함이 길하다.


오늘의 운세 - 돼지띠

오늘의 일진은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경쟁자와 방해꾼으로 인해 다 된밥에 재 뿌리는 격이라. 잘 해놓고도 방해로 막힘이 많다.평소에 인간관계를 돈독히 하지 않은 자신의 잘못이리라. 일신이 곤고하니 넓은 아량으로 웃어 넘기라.

83년생 : 미미하던 생각이 정리되고 가슴이 열리나 서두르는 것은 금물이다.

71년생 : 꿈속에서 나타난 일이 현실로 나타나니 횡재수가 비친다.

59년생 : 열매가 익기도 전에 벌레 먹은 격이라 도둑을 조심하라.

47년생 : 열 손가락 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 자식을 편애하지 마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153,000
    • +2.39%
    • 이더리움
    • 4,810,000
    • +6.65%
    • 비트코인 캐시
    • 719,000
    • +8.77%
    • 리플
    • 2,025
    • +13.89%
    • 솔라나
    • 345,600
    • +4.22%
    • 에이다
    • 1,431
    • +10.08%
    • 이오스
    • 1,160
    • +5.74%
    • 트론
    • 290
    • +4.32%
    • 스텔라루멘
    • 711
    • +1.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600
    • +7.51%
    • 체인링크
    • 25,720
    • +16.33%
    • 샌드박스
    • 1,061
    • +3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