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프랑스 최고권위 훈장 수훈

입력 2016-06-28 08: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오른쪽)은 27일 주한 프랑스대사관에서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대사로부터 프랑스 최고권위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수훈했다. 사진제공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오른쪽)은 27일 주한 프랑스대사관에서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대사로부터 프랑스 최고권위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수훈했다. 사진제공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프랑스 정부로부터 최고권위의 훈장을 수훈했다.

박삼구 회장은 27일 17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주한 프랑스 대사관저에서 열린 서훈식에서 프랑스 최고 훈격의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Legion d'Honneur)’ 훈장을 수여 받았다.

레지옹 도뇌르 훈장은 나폴레옹 1세가 1802년 제정한 것으로 프랑스에서 가장 명예로운 국가 최고 훈장이다. 국내에서는 박회장을 포함해 이건희 삼성그룹회장, 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등이 수훈한 바 있다.

이날 서훈식에서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는 “프랑스 정부가 수여하는 최고훈장 서훈을 통해 박삼구 회장께 감사를 표할 수 있어 기쁘다“며 “경제인이자 문화예술 후원자이자 프랑스의 친구인 박삼구 회장의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라고 말했다.

박삼구 회장은 “한불수교 130주년에 프랑스 정부로부터 훈장을 받아 커다란 영광“이라며 “특히 예술의 국가인 프랑스로부터 문화예술 지원활동을 인정받아 기쁘며 앞으로도 한불간 우호증진 및 교류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삼구 회장은 2008년 아시아나항공이 약 20년의 노력 끝에 인천~파리 노선에 취항하도록 독려, 양 국간 교류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또 아시아나항공은 차세대 항공기로 에어버스 항공기를 도입하기로 하는 등 한불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한 바 있다.

또 박회장이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이사장 및 한국메세나협회장을 맡으며 음악영재후원, 문화예술 공간건립 등 기업의 메세나 활동에 앞장서 문화 예술계의 발전 및 교류에 공헌한 점도 프랑스정부로부터 높게 평가받았다.

한편 박삼구 회장은 2014년에도 전 세계 민간기업 최초로 베트남 최고 훈장인 ‘우호훈장’을 당시 쯔엉 떤 상 베트남 국가 주석으로부터 직접 수훈받았다.


대표이사
송보영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3]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2.03]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32,000
    • -2.51%
    • 이더리움
    • 3,008,000
    • -3.68%
    • 비트코인 캐시
    • 763,000
    • -1.48%
    • 리플
    • 2,055
    • -3.75%
    • 솔라나
    • 123,700
    • -4.33%
    • 에이다
    • 388
    • -3.72%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34
    • -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50
    • -2.17%
    • 체인링크
    • 12,670
    • -4.16%
    • 샌드박스
    • 125
    • -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