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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상하이스트)
중국에서 한 여성이 건물에서 떨어진 펜치에 맞아 의식불명 상태가 됐다. 27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에 따르면 쓰촨성의 한 거리를 걷던 58세 여성이 건물 31층에서 떨어진 펜치에 머리를 맞아 큰 부상을 입었다. 이 펜치는 여성의 머리를 관통, 뇌를 15cm 가량 파고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은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았지만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다.
입력 2016-06-28 09:54
중국에서 한 여성이 건물에서 떨어진 펜치에 맞아 의식불명 상태가 됐다. 27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에 따르면 쓰촨성의 한 거리를 걷던 58세 여성이 건물 31층에서 떨어진 펜치에 머리를 맞아 큰 부상을 입었다. 이 펜치는 여성의 머리를 관통, 뇌를 15cm 가량 파고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은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았지만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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