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이후] 중국 인민은행, 위안화 가치 2010년 12월 이후 최약세로 고시

입력 2016-06-28 1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인 ‘브렉시트(Brexit)’ 충격에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위안화 가치를 연일 낮추고 있다.

인민은행은 28일(현지시간)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23% 상승한(위안화 가치 하락) 6.6528위안으로 고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위안화 가치를 지난 2010년 12월 이후 5년 반 만에 최약세로 고시한 것이다.

전날 인민은행은 미국 달러화 대비 위안화 가치를 0.9% 낮췄다. 이는 지난해 8월 대폭적인 평가절하를 단행한 이후 가장 큰 하락폭이다.

인민은행이 최근 3거래일간 위안화 가치를 약 1.3% 떨어뜨렸는데 이 역시 지난해 8월 14일 이후 최대폭의 하락세를 보인 것이라고 통신은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96,000
    • +0.65%
    • 이더리움
    • 2,884,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832,000
    • +1.53%
    • 리플
    • 2,100
    • +1.11%
    • 솔라나
    • 124,100
    • +1.72%
    • 에이다
    • 417
    • +3.73%
    • 트론
    • 419
    • +0.24%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0.68%
    • 체인링크
    • 13,050
    • +3.49%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