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내달 1일부터 장애인사업장에 무료 세무자문 서비스 실시

입력 2016-06-28 13: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세청이 장애인 사업자와 장애인을 고용한 사업장에 대한 세정지원을 대폭 확대키로 했다.

국세청은 다음 달 1일부터 영세납세자지원단의 지원 대상을 세무대리인을 선임하지 못한 모든 장애인사업장으로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국세청에 따르면 장애인사업장이란 법령에 의한 장애인 기업,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장애인 표준사업장,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등을 포함한다.

또한 국세청은 영세한 장애인사업장을 위한 창업 세무상담, 중증 장애인을 위한 출장 상담 등 맞춤형 무료 세무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다. 국세청은 장애인사업장이 폐업할 때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해주는 서비스, 장애인 단체·시설과 보훈단체를 찾아가는 현장 상담실 운영 등도 실시한다고 전했다.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www.hometax.go.kr)를 방문하거나 국세상담센터(☎126)에 전화하면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세금혜택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면 장애인의 세금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47,000
    • +2.09%
    • 이더리움
    • 3,525,000
    • +2.65%
    • 비트코인 캐시
    • 691,500
    • +5.17%
    • 리플
    • 2,145
    • +0.7%
    • 솔라나
    • 130,000
    • +2.44%
    • 에이다
    • 376
    • +1.9%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267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80
    • +1.27%
    • 체인링크
    • 14,030
    • +1.15%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