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파이브 "멤버들 군입대로 활동 중지한 것 해체한 것 아냐"

입력 2016-06-29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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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슈가맨' 방송 캡쳐)
(출처='슈가맨' 방송 캡쳐)

꽃미남 그룹의 원조 파이브가 오랜만에 모습을 비췄다.

28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보이그룹 파이브가 슈가맨으로 소환돼 자신들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파이브의 멤버인 서지원, 김현수, 우정태, 장해영은 'Girl'을 부르며 등장했다. 서지원은 근황에 대한 질문에 "반 백수 생활을 반 강제로 하고 있다. 배우를 준비했었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반 백수 생활을 하게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서지원은 "어머니도 7-8년부터 연기를 시작하셨다. '송곳'에서도 나오셨다. JTBC랑 인연이 많다"라고 색다른 근황을 전했다.

또한 멤버 김현수는 "일찍 결혼해서 일곱 살 딸과 다섯 살 아들과 살고 있다. 가죽 제품 사업을 하고 있다"라고 평범한 가장으로서의 근황을 전했다. 또, 장해영은 "투자 관련 회사에서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고 전했고 우정태는 "연차를 쓰고 나왔다. 과장이 됐다"라고 승진 소식을 전했다.

한편 갑자기 활동을 그만하게 된 이유에 대해 서지원은 "멤버들이 군대를 가게 되었기 때문"이라며 해체가 아닌 활동 중단중임을 전했다. 멤버들은 "1년에 한 번씩 모여서 기념 앨범을 낼 계획도 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다"라고 전해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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