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신설법인 7667개… 전년比 14.9%↑

입력 2016-06-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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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5월 신설법인이 전년 동기 대비 14.9% 증가한 7667개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5월 실적기준으로는 최대치이며, 업종별 비중은 도소매업(23.4%), 제조업(18.1%), 부동산임대업(10.7%), 건설업(10.3%) 등의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40대(37.5%), 50대(25.6%), 30대(21.9%)의 순이었으며, 30대 법인 설립이 가장 많이 증가했다. 영업일수가 하루 늘었고, 서비스업의 높은 증가율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올해 1월부터 5월까지의 누계 신설법인은 전년 동기 대비 5.6% 늘어난 총 3만9751개로 집계됐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22.7%), 제조업(18.4%), 건설업(11.4%), 부동산임대업(10.1%)의 순으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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