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3년 연속 감사제 수익금 1억원 기부

입력 2016-06-2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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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알엘코리아 홍성호 대표(좌측 두 번째)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좌측 세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미래를 꿈꾸는 아이들’ 캠페인 후원금 전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유니클로)
▲에프알엘코리아 홍성호 대표(좌측 두 번째)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좌측 세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미래를 꿈꾸는 아이들’ 캠페인 후원금 전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유니클로)

SPA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지난 5월 진행된 고객 감사 할인 행사인 ‘유니클로 감사제’ 수익금 중 1억 원을 기부한다.

유니클로는 지난 2013년 6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꿈을 위해 ‘미래를 꿈꾸는 아이들’ 캠페인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은 재능이 있는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해 그들의 꿈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유니클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장기 프로젝트로, 유니클로는 2013년 기부금 전달을 시작으로 지난 2014년부터는 매해 1억 원을 기부하고 있다.

29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진행된 후원금 전달 기념식에 참석한 에프알엘코리아 유니클로 홍성호 대표는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진행된 ‘유니클로 감사제’ 수익금의 일부가 아이들의 꿈을 위해 배움의 기회를 나누는 데 쓰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유니클로가 국내 고객 여러분들의 큰 사랑을 받는 브랜드인 만큼, 이에 보답하기 위해 아동복지 발전을 비롯한 국내 취약계층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니클로는 매년 어린이들의 복지 발전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3월에는 새 학기를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2억 9000만 원 상당의 키즈 의류를 기부했으며, ‘사회복지법인 남산원’을 비롯한 각 지방자치단체 연계 보육 시설에는 매장별로 후원금 전달 및 시설보수 등의 정기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2014년부터는 연간 후원 중에 있는 보육원 어린이들에게 자신이 직접 옷을 골라 구매하는 경험을 선사하는 ‘보육원 아동 쇼핑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해당 행사는 지난 4월로 5회째를 맞아 서울을 비롯한 대구, 대전, 광주 및 인천 지역에 위치한 유니클로 매장에서 실시되었으며, 점차 실시 지방, 수혜 아동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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