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은 페닐-이속사졸 유도체 및 그의 제조방법에 대한 멕시코 특허를 취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와 관련해 회사는 "차세대 항바이러스 치료제로 개발 중"이라며 "올해 중 해외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양약품은 페닐-이속사졸 유도체 및 그의 제조방법에 대한 멕시코 특허를 취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와 관련해 회사는 "차세대 항바이러스 치료제로 개발 중"이라며 "올해 중 해외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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