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토즈소프트는 사내이사 야오리(YaoLi) 및 장진(ZhangJin)의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배임 대상자는 사내이사 야오리 및 장진이며, 고소인은 액토즈소프트 대표이사 장잉펑이다. 횡령 등 발생금액은 업무와 무관한 목적의 법인카드 사용액 4378만2936원이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0.04% 규모다.
회사 측은 "사내이사직에서의 자진 사퇴 및 해당 금액에 대한 반환을 요청했으며, 형사고발 했다"고 밝혔다.
입력 2016-06-29 17:57
엑토즈소프트는 사내이사 야오리(YaoLi) 및 장진(ZhangJin)의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배임 대상자는 사내이사 야오리 및 장진이며, 고소인은 액토즈소프트 대표이사 장잉펑이다. 횡령 등 발생금액은 업무와 무관한 목적의 법인카드 사용액 4378만2936원이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0.04% 규모다.
회사 측은 "사내이사직에서의 자진 사퇴 및 해당 금액에 대한 반환을 요청했으며, 형사고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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