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XX새끼” 직원에 폭언·폭행… 경찰, 서울 최대 버스회사 대표 수사

입력 2016-06-3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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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XX새끼” 직원에 폭언·폭행… 경찰, 서울 최대 버스회사 대표 수사

서울의 한 대형 버스회사 대표가 수년간 직원들에게 상습적 폭언·폭행을 일삼았다는 고소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은평경찰서는 A운수 대표 B씨를 전·현직 직원 3명에게 폭언과 폭행을 가한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고소인들은 B씨가 “X새끼야 니가 감히 나를 가르치려고 해” “XX새끼 이리와” 등 폭언을 하고 주먹을 휘둘렀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A운수 관계자는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폭행이 있었겠냐”며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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