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톡내톡] 더민주, ‘가족채용 논란’ 서영교 중징계 결정… “의원직 박탈하라” “공천 책임지는 사람은 없나”

입력 2016-07-01 07: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이 ‘친인척 보좌관 채용’으로 물의를 빚은 서영교 의원에 대해 어제 중징계를 결정했습니다. 더민주 윤리심판원은 8월10일경 서 의원에 대한 징계 수위를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날 서 의원은 “저로 인해 상처 입은 분들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보답하기 위해 올해 제 세비는 공익적인 부분으로 기탁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 사죄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제명 등 모든 것은 당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밝혔습니다. 네티즌들은 “의원직 박탈하라” “공천 책임지는 사람은 없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내보다 낫다"…해외주식에 눈 돌리는 대학생 개미들 [데이터클립]
  • "웃기려다가 나락"…'피식대학'→'노빠꾸 탁재훈'이 보여준 웹예능의 퇴보 [이슈크래커]
  • K-푸드, 수출 주역으로 '우뚝'…10대 전략산업 넘본다 [K-푸드+ 10대 수출 전략산업②]
  • "서울 집값·전세 계속 오른다"…지방은 기대 난망 [하반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테더 공급량 감소에 '유동성 축소' 위기…FTX, 채권 상환 초읽기 外 [글로벌 코인마켓]
  • 피겨 이해인 "미성년 성추행 사실 아냐…부모님 반대로 헤어진 후 다시 만나"
  • 단독 “1나노 공정 준비 착착”…삼성전자, ‘시놉시스’와 1나노 IP 협업 진행 중
  • 셔틀버스 ‘만원’, 접수창구 순조로워…‘무기한 휴진’ 세브란스병원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567,000
    • -1.51%
    • 이더리움
    • 4,751,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523,000
    • -1.97%
    • 리플
    • 657
    • -1.65%
    • 솔라나
    • 191,100
    • -1.34%
    • 에이다
    • 533
    • -2.91%
    • 이오스
    • 800
    • -1.6%
    • 트론
    • 174
    • +0.58%
    • 스텔라루멘
    • 126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450
    • -3.53%
    • 체인링크
    • 19,200
    • -4.38%
    • 샌드박스
    • 463
    • -2.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