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텍은 곽민철 대표이사가 최대주주인 인프라웨어 주식 210만8345주를 119억9400만원(주당 5689원) 규모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주식 양수 후 곽 대표의 지분율은 12.06%, 인프라웨어는 10.98%다. 이번 거래로 디오텍 최대주주는 인프라웨어에서 곽민철 대표로 변경된다.
입력 2016-07-01 16:07
디오텍은 곽민철 대표이사가 최대주주인 인프라웨어 주식 210만8345주를 119억9400만원(주당 5689원) 규모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주식 양수 후 곽 대표의 지분율은 12.06%, 인프라웨어는 10.98%다. 이번 거래로 디오텍 최대주주는 인프라웨어에서 곽민철 대표로 변경된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