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GC]제이슨 데이, 브리지스톤 우승발판...2R 4언더파 단독선두

입력 2016-07-0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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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골프, 오전2시30분부터 생중계...송영한 공동 10위, 김경태 공동 14위

▲제이슨 데이. 사진=PGA투어닷컴
▲제이슨 데이. 사진=PGA투어닷컴
세계골프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가 우승발판을 마련했다.

데이는 ‘쩐(錢)의 전쟁’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월드골프챔피언십(WGC)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총상금이 950만 달러) 이틀째 경기애서 단독선두에 나섰다.

데이는 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로주 이콘 파이어스톤 컨트리클럽(파70·740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합계 4언더파 136타를 쳐 2위 다비드 링메르트(스웨덴)을 1타차로 제쳤다.

데이는 이날 드라이브 평균거리 310.8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46.43%, 그린적중률 63.89%, 퍼팅 스트로크 게인드 0.730을 기록했다.

송영한(24·신한긍융그룹)은 이틀간 이븐파 140타를 쳐 케빈 나(나상욱)과 함께 공동 10위에 올랐고, 김경태(30·신한금융그룹)는 이날 버디 6개, 보기 3개로 3타를 줄여 합계 1오버파 141타를 쳐 전날보다 순위를 27계단이나 끌어 올려 공동 14위로 껑충 뛰었다.

안병훈(25·CJ그룹)은 7오버파 147타를 쳐 공동 42위에 랭크됐다. 이번 대회는 61명만이 출전해 3명이 기권했다.

SBS골프는 오전 2시30분부터 생중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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