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배숙 의원, 뒤늦게 5촌 조카 채용 신고…“면직처리할 것”

입력 2016-07-03 1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배숙 국민의당 의원이 친인척을 지역구 사무실의 보좌진으로 채용한 사실을 뒤늦게 당에 보고하고 해당 친인척을 면직 처리키로 했다.

3일 국민의당에 따르면 조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 사무실에서 5촌 조카가 비서관(5급)으로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날 당 지도부에 보고했다. 해당 비서관은 조 의원과 13년간 같이 근무했다.

이와 관련해 조 의원 측은 “관계 때문이 아니라 유능해서 채용했던 것”이라며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면직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당은 지난달 30일 소속 의원들을 상대로 전수조사를 한 결과를 소개하며 “국회의원 사무실에는 친인척을 보좌진으로 채용한 사례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혹여라도 지역사무실에 오해를 받을만한 일이 있으면 정리하기로 했다고 단서를 달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09,000
    • +1.36%
    • 이더리움
    • 2,858,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805,000
    • +0.81%
    • 리플
    • 2,045
    • -0.54%
    • 솔라나
    • 121,300
    • +2.62%
    • 에이다
    • 402
    • +0.75%
    • 트론
    • 421
    • +1.94%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00
    • -1.23%
    • 체인링크
    • 12,550
    • +1.05%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