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하면된다, 가왕 방어 실패… 아쉬움 가득 “발라드 할 걸”

입력 2016-07-03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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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하면된다의 정체는 가수 더원(출처=MBC ‘복면가왕’방송캡처)
▲‘복면가왕’ 하면된다의 정체는 가수 더원(출처=MBC ‘복면가왕’방송캡처)

‘복면가왕’의 가왕 ‘백수 탈출 하면된다’가 가왕 방어에 실패했다.

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로맨틱 흑기사’가 60대 39로 가왕 ‘하면된다’를 꺾고 새로운 가왕 자리에 올라섰다.

이날 가왕 방어전을 위해 아이유의 ‘좋은 날’을 선곡한 ‘하면된다’는 선곡 이유에 대해 “유리한 노래로 대결 하고 싶지 않았다”고 밝히며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아쉽게 대결에서 패배한 ‘하면된다’는 가면을 벗기 전 “발라드를 할 걸 그랬나 보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가면을 벗은 ‘백수 탈출 하면된다’의 정체는 실력파 가수 ‘더원’으로 밝혀졌다.

더원은 가면을 벗은 후에도 “발라드를 할 걸 그랬다”며 “이길 거라 생각은 안 했지만 은근히 기대는 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더원은 “여러분들 보고 싶었는데 어떻게 해야 좋을까 고민하다 먼저 출연하고 싶다고 연락드렸다”며 ‘복면가왕’ 출연 계기에 대해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가수 스테파니, 젝스키스의 강성훈, 어반자카파의 조현아가 가면을 벗고 정체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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