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코웨이 얼음정수기서 중금속 검출 논란…“교환 및 해약 시 위약금 없이 처리”

입력 2016-07-04 0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올해 첫 태풍 ‘네파탁’ 북상 중…“다음주 한반도 영향 가능성”

오늘날씨, 전국 흐리고 장맛비…중부지방, 내일까지 200㎜ 이상 국지성 호우

로또 709회, 1등 14명 ‘11억6527만원씩’… 배출점은? 씨스페이스(코엑스점)·선서적·평안당 등

"린다 김, 빚 갚을 생각 없었고 폭행 맞다"… 폭행·사기 혐의 검찰 송치


[카드뉴스] 코웨이 얼음정수기서 중금속 검출 논란…“교환 및 해약 시 위약금 없이 처리”

정수기 업계 1위인 코웨이가 중금속 검출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어제 코웨이는 공식 SNS를 통해 “문제가 된 정수기는 2014년 4월~2015년 12월까지 설치된 얼음정수기 일부 모델”이라며 “검출된 성분은 니켈인데, 외부 전문가 조언 등을 종합한 결과 인체에 무해함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변이나 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인체에 축적되지 않는다는 설명입니다. 하지만 코웨이는 고객들이 원할 경우 다른 제품으로 교환은 물론, 해약시에도 위약금 없이 처리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400,000
    • +2.54%
    • 이더리움
    • 4,930,000
    • +6.69%
    • 비트코인 캐시
    • 717,000
    • +5.13%
    • 리플
    • 2,059
    • +8.08%
    • 솔라나
    • 332,400
    • +4.2%
    • 에이다
    • 1,419
    • +10.95%
    • 이오스
    • 1,131
    • +3.48%
    • 트론
    • 278
    • +3.73%
    • 스텔라루멘
    • 701
    • +14.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750
    • +3.19%
    • 체인링크
    • 25,130
    • +5.54%
    • 샌드박스
    • 855
    • +2.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