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대우증권

입력 2007-07-30 0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 포트폴리오>

▲대림산업(신규)-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진 2분기 실적. 신규 프로젝트의 수익성 개선 주도로 추세적인 이익률 상승 국면 돌입

▲제일모직-2Q 실적 회복 및 하반기 실적 호조 예상. 전자재료 사업의 성장엔진으로서의 역할 본격화하고 있음. 삼성그룹 지배구조 관련 삼성전자 전자부품 계열사 일원화 과정에서 핵심적 역할을 할 가능성 유효

▲대원화성-합성피혁 및 벽지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업체. 국내 벽지업계 1위의 브랜드를 보유한 디아이디와의 전략적 관계를 통해 안정적 매출성장 기대. 사업다각화 - '캐나다 몰리브덴 자원개발 프로젝트'가 진행 상황에 따라 3년이내에 개발될 가능성도 있음

▲한국금융지주-고수익 상품 판매 증가하면서 계열사 간 시너지 본격화. 거래대금 증가 및 상품운용이익 감안시 큰 폭의 이익 개선 기대. 지배구조가 안정되어 있고 풍부한 여유 자본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자통법 발효 이후 기회 선점에 유리

▲LG-자회사들의 실적호전으로 07~09년 당기순이익 빠르게 증가 전망. 2007년 9월 14일부터 KOSPI 200지수에 편입될 예정이어서 주식 수급상황은 개선될 전망

▲추천제외종목-아세아제지(차익실현), 국도화학(신규종목 편입에 따른 종목교체)

<코스닥 포트폴리오>

▲성광벤드(신규)-산업용 Fitting 전문 생산업체로 세계 석유화학 플랜트, 발전설비, 조선의 성장의 최대 수혜. 2007년 매출액 2,200억원(YoY +21%), 영업이익 366억원(YoY +29%) 기록할 전망. 전방산업의 후광효과와 실적호조 지속의 본질효과가 여전히 작용

▲소디프신소재-2분기 실적 호조로 성장 로드맵은 더욱 탄탄해짐. 하반기 성수기 수요 증가로 NF3 수요 예상대로 증가할 것으로 보임. 모노실란은 예상대로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였으며 하반기 매출부터 큰폭으로 증가하기 시작해 초고속 성장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

▲넥스턴-CNC 자동선반 전문 제조업체로 일본 및 유럽 경쟁사에 비해 품질 뒤지지 않으면서 저렴한 가격 메리트 보유. 연평균 매출 증가율 25% 대로 시장 평균 이상 매출 성장. 공장 이전은 그동안 넥스턴 성장에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생산능력 부족 문제 해소시켜줄 전망

▲와토스코리아-향후 물 부족관련 정부정책과 건설업황 회복의 수혜주. 우량한 자산 가치, 재무건전성은 주가의 하방 경직성을 확보할 것으로 판단. 20%를 초과하는 영업이익률 등 실적 개선세를 감안하면 현 주가는 시장대비 낮은 벨류에이션

▲우주일렉트로-LCD 패널, 핸드폰용에 특화된 고부가가치 정밀 커넥터 업체. LCD 업황 회복으로부터 안정적 수혜 예상, 핸드폰용 커넥터는 차기 성장 동력으로 기대. 높은 진입 장벽과 탁월한 수익성 유지 가능하며 2007년 실적 성장 궤도 복귀

▲삼영엠텍-세계 1위의 조선, 발전용 내연기관 구조재 전문기업으로 급성장하는 중국 조선산업을 선점하기 위해 중국진출. Seller’s Market으로 전환된 MBS시장에서 시장지배력 강화

▲추천제외종목-휴먼텍코리아(상승탄력 둔화), 태광(상승탄력 둔화), 신화인터텍(신규종목 편입에 따른 종목교체)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223,000
    • -1.82%
    • 이더리움
    • 4,603,000
    • -2.64%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0.29%
    • 리플
    • 1,929
    • -4.6%
    • 솔라나
    • 344,900
    • -2.6%
    • 에이다
    • 1,370
    • -5.91%
    • 이오스
    • 1,129
    • +6.91%
    • 트론
    • 284
    • -3.4%
    • 스텔라루멘
    • 751
    • +9.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100
    • -3.32%
    • 체인링크
    • 23,630
    • -2.11%
    • 샌드박스
    • 795
    • +33.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