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두준 인스타그램)
비스트가 동덕여대에 뜬다.
OSEN은 5일 방송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비스트가 이날 오후 서울 동덕여대에서 KBS 2TV ‘연예가중계’ 게릴라 콘서트를 촬영한다고 보도했다.
이날 비스트는 컴백을 기념해 팬들을 위해 게릴라콘서트에서 깜짝 공연도 준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스트는 국내 최정상 아이돌로서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뜨거운 반응이 예상되지만 기록적인 폭우로 의외의 장애물을 만났다.
하지만 게릴라 콘서트가 열리는 곳은 실내인 춘강홀인 것으로 전해져, 우천으로 인한 우려는 사그라들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비스트는 전날 타이틀곡 ‘리본’이 담긴 3집 앨범 ‘하이라이트’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