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산행’(출처=영화 '부산행' 칸 영화제 해외 스틸 이미지)
영화 ‘부산행’의 출연 배우들이 개봉 전 관객들과 만난다.
5일 밤 9시 한국형 좀비 블록버스터 영화 ‘부산행’의 주역 공유·정유미·마동석·최우식·안소희·김수안이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를 통해 관객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번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에서는 ‘부산행’ 캐릭터 코멘터리 영상과 하이라이트 영상 등이 최초 공개된다. 또한 캐릭터 성향 테스트 및 케미스트리 테스트 등 V앱 시청자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영화 ‘부산행’은 전대미문의 재난이 대한민국을 뒤덮은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 안에서 사람들의 생존을 건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로 오는 7월 20일 개봉한다.